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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과 눈물의 기도가 꽃피고 열매 맺기를 소망하는 성수동교회 창립 115주년 감사예배 및 담임목사 위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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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1-05-03 09:55 조회5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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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과 눈물의 기도가 꽃피고 열매 맺기를 소망하는 성수동교회 창립 115주년 감사예배 및 담임목사 위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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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수동교회 창립115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김정한 담임목사 위임식이 2일 서울 성수동교회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김정한 담임목사는 감사의 인사에서 "먼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린다"며"
부족함에도 저를 위임목사로 세워주심을 감사합니다. 행복한 것이 원래 목회가 배운대로 한다는데, 오늘 오신 귀한 분들! 따라하려고 노력하려 합니다. 부모님 같은 분들이 오시어 순서를 맡아 주시고 축하해 주시어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또 김 목사는 "잠시 후 축도해 주실 원로목사님! 115주년의 역사가 있기까지 수고해 주신 정은성 원로목사님께 감사합니다. 성수동교회 성도 여러분! 저를 뭘 믿고 담임목사로 세워 주시는지 감사합니다. 얼마나 기도했는지 얼마나 기다렸는지? 성도님들을 결단코 성공의 도구로 생각치 않고 주님께서 맡겨주신 양으로 생각하며 섬기겠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합니다"라고 전했으며, 뜨거운 박수갈채!!

앞서 열린 제1부 감사예배는 김정한 목사의 인도로 이승철 장로의 기도,정형찬 목사의 성경봉독, 최재호 집사와 최소은 정아름의 찬양 후 정영태 목사는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습니다"란 제하로 설교했다.

제2부 위임식은 노회장 오세정 장로의 인도로 소개와 서약,선포,위임패 증정 후 안광수 목사의 권면, 정삼수 목사의 축사,가족 및 내빈소개, 김정한 위임목사의 인사, 정은성 원로목사의 축도가 진행됐다.

이어 정신성 장로(당회서기)는 인사 및 광고에서 "성수동교회 담임목사와 성도들이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와 관심,사랑을 가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성수동교회 홈피 인사말 전문!

어린 시절, 모태신앙으로 교회가 배움터요 놀이터였기에 방과 후면 무조건 친구들과 함께 교회에 모여 어울려 놀았던 그 때가 생각납니다. 변변한 놀이문화가 없었던, 가난했던 우리에게 쉼과 배움을 주었던 예배당, 그리고 마당 한가운데 서 있던 녹슨 종탑 까지도 이제는 저의 호흡과도 같은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까까머리 중학생 무렵, 호기심 반 재미 반으로 따라간 여름수련회 중에 나에게 손 내미셨던 예수님을 만났을 때의 그 벅찬 기쁨, 그 감동은 예민했던 사춘기 소년의 마음에 깊숙이 간직되었고, 그때 막연하게나마 목회자의 길을 그려왔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학의 진로를 결정해야 했던 고등학교 시절, 그저 학생 성가대에서 뽐내던 찬양실력만으로 서울 음대에 합격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대학 4년 동안 섬겼던 서울 옥수동의 작은 개척교회. 나의 작은 헌신에 몇 곱절로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며 여러 가지 신앙의 훈련과 함께 하나님의 확실한 부르심을 거기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후 대학을 졸업하고 장로회 신학대학교 신대원(M.Div)에 진학하여 신학과 교회음악을 공부하였고, 또 공군 군악대에서 정훈장교로 복무하며 인간관계와 찬양사역의 훈련을 받았습니다. 제대 후 결성했던 ‘음악이 있는 마을 가이드포스트’ 찬양선교팀에서 뜻밖에 주신 선물, 지금의 아내를 만나 두 아이(준석, 해인)를 낳고 가정도 이루었습니다.
그 후에도 하나님은 참으로 다양한 교회와 환경에서 저를 훈련시켜 주셨습니다.
여러 도시에서 (서울선목교회, 부산안락교회, 청주상당교회)부교역자로 섬기며 다양한 환경속에서 균형 잡힌 목회를 경험하게 하셨고, 2003년 미국 시카고에 보내주셔서 공부하게 하시며(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MA, Intercultural Studies), 시카고 연합장로교회, 시카고 온누리교회에서 이민목회를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2008년 시카고 나무교회를 개척하여 2016년까지 섬겼습니다. 돌이켜보면 그 시기가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였고 저의 연약함과 무능함을 가장 절실하게 느꼈던 시간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오직 한 영혼의 소중함을 배우기 위해 함께 울고 웃고 목 놓아 찬양했던 그 시간이 지금의 저를 있게 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러던 중 2017년 한국으로 돌아와 수원성교회 부교역자로 부르심을 받고 500 여명의 청년들과 함께 3년 10개월 동안 행복한 청년목회를 경험했습니다.

2020년 11월. 기다림과 기다림이 만나 부족한 제가 담임목사로 성수동교회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115년 동안 드려졌던 수 많은 성도들의 땀과 눈물과 기도가 다시 꽃피고 열매 맺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직 은혜로만, 오직 성령으로, 오직 선한 일을 위하여 쓰임받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목회를 성공이나 자랑의 수단이 아닌, 오직 한 영혼이 소중함을 깨닫고 예수님을 따라 섬기겠습니다.

성수동교회가 이제 다시 일어서려 합니다. 오셔서 함께 무릎 꿇고 손잡아 주십시오.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시18:1)

2021년 1월 여러분의 목사


김정한 목사 드림!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3길 20 TEL : 02-464-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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