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비대면 교육 어려운 장애학생에 월 40시간 특별활동 추가 지원 > 교계/교단

동탄순복음교회
사랑뉴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새에덴교회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교계/교단

서울시, 비대면 교육 어려운 장애학생에 월 40시간 특별활동 추가 지원

페이지 정보

사랑뉴스 작성일21-05-12 22:05 조회343회 댓글0건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서울시, 비대면 교육 어려운 장애학생에 월 40시간 특별활동 추가 지원



- 초·중·고 장애학생에게 월 40시간 최대 6개월 특별 활동지원서비스 신설
- 활동지원서비스에 더해 올 연말까지 한시적 지원…학습권 보장, 돌봄기능 강화
- 활동지원사가 온라인학습, 등‧하교, 신체활동 보조…5.3부터 주민센터 신청접수

 

# 코로나19 이후 장애인복지관(전체), 발달재활서비스(18세 미만), 방과후활동서비스(12세 이상 학생), 직업재활서비스(성인), 주간활동서비스(성인) 등 기관이나 시설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의 경우, 평소 이용을 하던 사람들 중 휴관(폐쇄)으로 이용을 못한 비율이 적게는 62%(발달재활서비스), 많게는 97%(장애인복지관)에 이르렀다.

 

# 응답자들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가장 어려운 점으로 교육기관 휴관 및 온라인수업 등으로 돌봄 부담 가중(264명, 22.5%)과 복지기관 휴관 등으로 돌봄 부담 가중(155명, 13.2%)을 지목했다.

 

# 반면, 감염 공포에도 불구하고 활동지원서비스만큼은 이용하고자 하는 욕구가 크다는 점도 확인됐다.(이용 감소율 약 10%). 활동지원서비스는 마지막 보루와 같은 필수적 서비스로 코로나19 상황에서 확대가 시급하다고 분석했다.
- 1,174명 발달장애 가족 대상 코로나19 설문결과(’20.11. 국가인권위원회) -

 

□ 코로나 장기화로 등교수업이 축소되고 원격수업이 확산됐지만 장애학생은 디지털매체로 온라인 수업을 받는 게 실질적으로 어려운 실정이다. 집중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을 뿐 아니라 혼자 PC를 켜고 끄는 것조차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로인한 부모의 돌봄 부담도 크다.

 

○ 작년 인권위 조사결과(‘20.11), 장애학생 부모들은 코로나로 겪는 가장 큰 어려움으로 ‘교육기관 휴관 및 온라인 수업 등으로 인한 돌봄 부담 가중’을 첫째로 꼽았다.

 

□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적 학교생활이 어려운 장애학생에게 월 40시간(56만1000원) 활동을 보조해주는 특별 활동지원서비스를 신설했다. 이달부터 신청가능하며 최대 6개월간 지원한다.

 

□ 기존에 장애학생이 이용하던 월 45시간~최대 830시간의 활동지원서비스에 더해 올 연말(12.31)까지 한시적으로 지원되는 서비스다. 7월 이전(올해 상반기 중)까지 신청해야 최대로 지원받을 수 있다.


○ 장애인 활동지원사업은 장애인의 집에 활동지원사를 파견해 활동보조, 방문목욕, 방문간호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시 등록 장애인 약 39만 5천 명 중 약 5%가 활동지원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만6세~65세 미만 장애인으로 서비스 지원 종합점수(국민연금공단 조사)가 42점 이상인 자다.

 

□ 서비스를 신청하면 활동지원사가 장애학생의 집으로 방문해 온라인 학습 도우미(통역‧필기), 등‧하교 보조, 병원방문‧산책 등 외출 시 신체활동을 돕는다.

 

□ 시는 돌봄 인력이 상시 필요한 장애학생 가정에 특별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돌봄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 지원대상은 서울시에 등록된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수급자다. 2003~2014년 출생자이거나 현재 초·중·고교에 재학 중이면 된다. 약 3,700명의 장애학생이 지원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서비스 신청은 관할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류(사회보장급여 신청서 1부)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및 지원기간은 5월 3일(월)~12월 31일(금)이다. 서류 확인 즉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2003~2014년 출생자가 아닌 초·중·고교 재학생의 경우 1개월 이내 발급된 재학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 이번 서비스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올해 한시적으로 지원되는 사업으로 올해 12월 31일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 7월 이전(상반기 중) 신청을 완료해야 최대(6개월)로 지원받을 수 있다.

 

□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재난 상황에서 장애학생과 부모님의 시름이 컸던 가운데, 활동지원서비스 신설이 장애학생의 학습과 돌봄 지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장애인을 위한 촘촘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k유학원
하존

사랑뉴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제호 : 사랑뉴스 / (02)834-0691(팩스겸용) / 010-7567-8291 / 010-3774-9439 | E-mail : kidoktv@naver.com
발행편집인 : 정진희 / 편집국장 : 김복례 / 등록번호 : 서울 아02607 /등록(발행)일 : 2008년8월28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희
서울본사 : 서울 양천구 중앙로 47길55 / 경기본사 :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세곡리 242 / 경기본부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 951-4
사랑신문_청와대뉴스_ CopyrightⓒKOREACIT.NET 한국기독정보 | 인터넷방송국 | 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__.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